마지막으로 패를 다시 한 번 바꿀 수 있다. 이 동작은 '저녁을 먹는다'고 부른다. 저녁을 먹은 후엔 마지막 베팅이 있고, 그 뒤에는 죽지 않은 모두가 자신의 패를 보여주어 승자를 가린다.
루즈 패시브 상대로는 콜링스테이션과 다르게 투베럴에 미들피 바텀피 등등 을 폴드하고 어쩌면 탑페어에 키커낮은 카드들도 폴드 해준다. 마찬가지로 본인이 핸드가 있을때 마지널한 카드로 콜을 주며 벨류를 뜯겨 준다. 운이 좋다면 아주 조금의 칩을 딸 수는 있지만 오프에서는 레이크 등등을 통해 절대로 딸 수 없다.
♠ 바위가 되지 마라 – 이길 때만 벳하지 말라. 첫 액션에 베스트라고 생각되면 벳하라.
자신의 핸드가 페어인데, 이 페어가 플롭에 깔린 카드로 만들 수 있는 페어보다 높은 경우.
루즈 패시브도 콜링스테이션과 비슷하다. 대부분 생각하는 피쉬들은 루즈패시브의 형태를 띈다. 매니악, 루즈어그레시브 처럼 판에 크게 개입하지도 않고 조용히 루즈한 핸드레인지로 콜하다가 적당히 폴드를 탑플레이어포커 해주고 만약 좋은 핸드가 떴을때는 상대가 죽을까봐 약한 베팅으로 벨류를 충분히 뜯어내지도 못한다.
게임이 시작되면 모든 플레이어들은 네 장의 카드를 받는다. 모든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카드만 볼 수 있고, 자신의 카드가 아닌 카드는 전혀 볼 탑플레이어바둑이 수 없다. 이 상태에서 한 번의 베팅을 한다.
자신의 핸드에 도움이 되면서 나올 수 있는 카드의 총 갯수. '나와버린 카드'가 아니다.
여기서 플레이하는이들의 마인드는 '사실상 세븐포커나 바둑이나 홀덤이나 그게 탑플레이어머니상 그거 아닌가?
그리고, 해외 홀덤 대회에 비하여 한국 토너먼트 대회는 수준이 낮고 블라인드도 빠르게 오르는 등 제대로 된 토너먼트가 아니어서 실력을 키우는 데에는 탑플레이어홀덤 그다지 적절하지 않다.
그에 따라 각 포지션은 핸드 레인지(범위) 를 다르게 가져갑니다. 포지션별 핸드 레인지에 대해서는 뒤의 포지션별 핸드레인지에서 집중적으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탑플레이어포커 보통 빅블라인드 포지션의 플레이어가 모두를 대신해서 앤티를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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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의 분위기를 잘 읽는 방법과 상대 중인 플레이어 들의 성향을 파악한 후에는 고급 블러프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핸드에 충분한 기대값이 있다면 항상 블러프를 추구해야 합니다.
진화 슬롯이 두 개가 된다는 소식에 게임플레이와 관련해 기대가 된다는 피드백이 있었지만, 더불어 기능의 공평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습니다.